최근 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을 출시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직접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으로,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어 단기 자금 운용 수단으로 활용됩니다.
1. 하나증권 발행어음이란?
발행어음(Issue Paper)은 증권사가 자사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입니다.
투자자는 약정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받는 구조로, 예·적금보다는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.
하나증권이 이번에 출시한 상품명은 “하나 THE 발행어음”입니다.
이 상품은 1년 이내 만기를 갖는 단기 금융상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2. 금리 및 상품 유형
하나증권의 발행어음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.
① 수시형
- 개인 고객 대상
- 세전 연 2.4% 금리 적용
- 최소 가입금액 100만 원
- 원하는 시점에 환매 가능
수시형은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높고, 금리가 고정되어 있어 예금형 성격으로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습니다.
② 약정형 (특판)
- 한시적 특판 금리 제공
- 연 3.4%~3.6% 금리 적용
- 새로운 고객 또는 6개월 이상 거래 없는 고객 대상
- 한도 1,2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 종료
약정형 특판은 금리가 일반 수시형보다 높아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지만, 약정 기간 동안 자금이 묶이게 됩니다.
3. 가입 시 고려할 점
✔ 최소 가입금액이 정해져 있어 단기운용자에게 적합
✔ 특판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심 있다면 빠른 가입 필요
✔ 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므로 신중한 위험 판단 필요
4. 발행어음,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할까?
- 단기 자금 운용을 고려하는 투자자
-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분
- 유동성 확보와 수익률 사이에서 밸런스를 찾고 싶은 투자자
발행어음은 예·적금보다 금리가 높은 편이지만, 원금 보호가 되지 않는 만큼 상품 구조와 리스크를 정확히 이해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5. 정리
| 구분 | 금리 (세전) | 특징 |
|---|---|---|
| 수시형 | 약 2.4% | 환매 자유, 유동성 확보 |
| 약정형 특판 | 3.4%~3.6% | 한시적 금리, 고수익 가능 |
| 최소 가입금액 | 100만 원 | 부담 적은 진입 장벽 |


